공지 공지글갯수 1 축! 블로그 탄생! 아기다리고기다리었던, 나의 블로그가 만들어졌다. 지금까지의 서툰 블로그 운영은 그만. 진지하게 삶의 흔적을 남길 때이다. 갑작스러운 부탁에도 너그러이 초대장을 건네주신 오중호랑이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무엇이든 새로 시작한다는 것은 설렘을 준다. 여러 영역에 대한 통찰이 담긴 글로 더 많은이들과 소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렇다면, 어떤 이야기들로 이 곳을 채울 것인지 고민해보자.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0. 16.